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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유형

ESFJ-CM

주최자 · 안정·진솔

사교적이고, 실용적이고, 다정하고, 체계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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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따뜻하고 외향적이며, 믿음직하고 소탈해요. 사람들을 모으고 모두가 잘 챙겨지도록 하는 걸 즐기며, 전통과 신뢰를 소중히 여겨요.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고(정서 안정성이 높음), 겸손하고 공정해요(정직-겸손성이 높음). 주변에서는 위기 때 믿을 수 있고 책임을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여섯 글자

외향성
E · 외향형

사람들과 함께할 때 에너지를 얻고, 앞에 나서는 게 편하며, 대화를 먼저 잘 시작해요.

개방성(지성)
S · 현실형

구체적이고 검증된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고, 이론보다 경험을 믿어요.

친화성
F · 공감형

따뜻하고 배려심 있고 협조적이며,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알아차려요.

성실성
J · 계획형

계획적이고 믿음직하며 세부 사항을 챙기고, 시작한 일은 끝내고 싶어 해요.

정서 안정성
C · 침착형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고, 좌절에서 빨리 회복하며, 곱씹으며 고민하는 일이 드물어요.

정직-겸손성
M · 겸손형

진실하고 공정하며, 지위나 사치에 관심이 적고, 내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강점

  • 성실성은 연구된 모든 직업군에서 업무 성과를 가장 일관되게 예측하는 성격 특성이에요.[1]
  •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성실성과 성적의 관련성은 지능과 비슷한 크기예요.[2]
  • 성실한 사람은 평균적으로 더 오래 살며, 그 이유 중 하나는 더 건강한 생활 습관이에요.[3][4]
  • 정서 안정성(낮은 신경증)은 직무 만족도와 가장 강하게 관련된 성격 특성이에요.[5]
  • 낮은 신경증은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의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돼요.[6]
  • 정서 안정성은 리더십과 정적 관계가 있어요.[7]
  • 외향성은 집단에서 리더로 떠오르는 것과 가장 일관되게 관련된 특성이에요.[7]
  • 외향적인 사람은 평균적으로 즐거운 감정을 더 자주 느낀다고 보고해요.[8]
  • 인맥을 빠르게 쌓기 때문에, 입소문으로 오는 기회를 잡기 좋아요.
  • 효과 있는 것에 집중하고, 새로움 자체에 덜 휘둘려요.
  • 추상적인 이야기로 흘러가는 팀에 현실적이고 단단한 목소리를 더해 줘요.
  • 친화성이 높은 사람은 갈등 상황에서 더 건설적인 방법을 쓰고, 상황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낮아요.[9]
  • 친화성이 높은 사람은 친구로 선택될 가능성이 더 높아요.[10]
  • 정직-겸손성은 경제 게임에서 공정하고 협력적인 행동을 예측하는 기본 성격 특성 중 가장 강한 것 중 하나예요.[11]
  • 정직-겸손성은 직장 내 일탈 행동(절도, 방해, 비위)이 적은 것을 가장 강하게 예측하는 HEXACO 특성이에요.[12]

주의할 점

  • 나는 잘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스트레스를 과소평가할 수 있어요. 짐작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 높은 기준은 계획이 바뀔 때 경직됨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 내 성과를 너무 낮춰 말하거나 협상을 건너뛸 수 있어요. 정당하게 나를 알리는 건 자랑이 아니에요.
  • 직함이나 혜택 같은 지위 보상은 동기부여가 안 될 수 있어요. 사명감이나 전문성에서 보람을 얻는 역할을 고르세요.
  • 친화성은 소득과 부적 관계가 있으며, 그 효과는 남성에게서 가장 커요.[13]
  • 거절하거나 나를 위해 협상하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요청할 내용은 미리 준비해 두세요.
  • 한 현장 연구에서 외향적인 리더는 팀원의 아이디어를 잘 받아들이지 않아, 주도적인 팀에서 오히려 성과가 낮았어요.[14]
  • 한 영업 연구에서는 적당히 외향적인 사람("양향성")이 가장 외향적인 사람보다 더 많이 팔았어요. 가장 외향적인 사람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었어요.[15]
  • 개방성은 직무 훈련의 성공을 예측해요. 변화가 빠른 분야라면 재교육에 조금 더 노력을 들일 각오를 하세요.[1]
  • 낯선 아이디어를 너무 일찍 무시할 수 있어요. 결정하기 전에 작게 시도해 보세요.

직업과 일

내 특성이 향하기 쉬운 흥미 분야(홀랜드 RIASEC)[16]
사회형(S): 가르치고, 돕고, 돌보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
교사간호사상담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인사 담당자
진취형(E): 이끌고, 설득하고, 판매하고, 사업을 일구는 일.
창업가영업 관리자변호사마케팅 매니저프로덕트 매니저부동산 중개인
관습형(C): 데이터, 기록, 업무 절차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일.
회계사보험계리사재무 분석가법률 사무원물류 코디네이터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성격이 흥미를 예측하는 힘은 크지 않으니, 출발점 정도로만 참고하세요. 유형보다 나의 흥미, 기술, 가치관이 더 중요해요.

  • 성실성은 관습형(C) 흥미(데이터, 절차, 정확성)와 관련돼요.[16]
  • 창업가는 관리자보다 성실성이 높고, 성실성은 리더십과도 관련돼요.[17][7]
  • 외향성은 특히 관리직과 영업직의 성과를 예측해요.[1]
  • 외향성은 진취형(E) 흥미와 중간 정도로, 사회형(S) 흥미와는 조금 더 약하게 관련돼요.[16]
  • 개방성이 낮을수록 예술형(A)·탐구형(I) 일에 대한 흥미가 낮은 경향이 있어요. 실용적이고 손으로 하는 일, 절차가 분명한 역할이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아요.[16]
  • 친화성은 사회형(S) 흥미(교육, 돕는 일, 의료)와 관련돼요.[16]
  • 여러 직무 전반에서 친화성은 전체 업무 성과를 약하게만 예측해요.[1]
  • 응급 업무, 운영, 트레이딩, 리더십, 창업처럼 압박이 큰 환경에 잘 맞아요.
  • 재무 감독, 컴플라이언스, 의료, 연구 윤리, 공공 서비스, 중재처럼 신뢰가 핵심인 역할에서 잘할 수 있어요.

연애와 관계

  • 어느 한쪽이라도 신경증이 낮으면, 그것은 관계 만족도와 안정성을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요인 중 하나예요.[18][19]
  • 파트너의 친화성이 높을수록 관계 만족도도 높은 경향이 있어요.[18]
  • 파트너의 성실성은 더 높은 관계 만족도와 관련돼요.[18]
  • 정직-겸손성이 높다는 건, 신뢰를 갉아먹기 쉬운 조종적인 '다크 트라이어드' 특성과 겹치는 부분이 적다는 뜻이에요.[20]
  • 파트너의 외향성은 관계 만족도와 약한 정적 관계가 있어요. 정서 안정성, 친화성, 성실성보다는 덜 중요해요.[18]
  • 파트너가 더 내향적이라면, 각자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얼마나 원하는지 미리 정해 두세요. 흔하고, 충분히 풀 수 있는 차이예요.
  • 파트너 간 개방성 차이는 평균적으로 만족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요.[18][21]

우정

  • 외향적인 사람은 새 친구를 더 빨리 사귀고, 결국 더 넓은 친구 관계망을 갖는 경향이 있어요.[10][22]
  • 넓은 인맥이 깊은 우정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도 꼭 만들어 보세요.
  • 사람들이 나와 있을 때 안심하기 때문에, 친화성은 우정이 생기고 오래가는 데 도움이 돼요.[22]
  • 사람들은 비밀과 공정한 판단을 믿고 맡겨요. 깊은 우정의 핵심 요소예요.
  • 약속을 기억하고 꼭 나타나는 친구예요. 믿음직함은 조용하지만 신뢰의 기반이에요.
  • 친구들은 위기 때 나에게 기대는 경우가 많아요. 지지가 양방향으로 오가도록 신경 써 보세요.
  • 운동, 만들기, 요리처럼 함께하는 활동이 우정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스트레스와 정신 건강

  • 정서 안정성은 행복을 가장 강하게 예측하는 성격 특성 중 하나예요.[23]
  • 외향성은 긍정 정서와 삶의 만족도와 가장 강하게 관련된 성격 특성 중 하나예요.[23]
  • 성실성은 삶의 만족도와 정적 관계가 있어요.[23]
  • 친화성은 행복과 약한 정적 관계가 있어요.[23]
  • 정직-겸손성은 삶의 여러 영역에서 친사회적이고 윤리적인 결과와 폭넓게 관련돼요.[24]
  • 개방성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는 약해요. 현실적이라고 해서 행복에 불리한 건 없어요.[23]

성장

  • 감정을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차분함이 다른 사람에게는 거리감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 일부러 아무 계획 없는 시간을 잡아 보세요. 유연함도 기술이에요.
  • 자기주장을 기술로 생각해 보세요. 다정한 것과 내 필요를 분명히 말하는 것은 함께할 수 있어요.
  • 내 의견을 말하기 전에 먼저 질문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주도적인 팀일수록 효과가 커요.[14]
  • 평가나 협상 전에 내가 기여한 것을 적어 두세요. 그래야 겸손함 때문에 성과가 묻히지 않아요.
  • 이미 하고 있는 유용한 일과 연결해서, 새로운 기술이나 경험을 하나씩 더해 보세요.

이 연구 결과들은 얼마나 확실할까요?

여기 인용한 특성과 결과의 관계는 실재하고 재현도 되지만, 하나하나의 효과는 크지 않아요. 일반적인 상관은 r ≈ .10~.30 정도로, 특성은 결과를 결정하기보다 확률을 조금 바꾸는 정도예요. 대규모 재현 프로젝트에서는 검증한 특성-결과 관계의 약 87%가 재현되었지만, 대개 처음 보고된 것보다 효과가 조금 작았어요.[27] 출처 표시가 없는 내용은 실용적인 조언이며, 연구 결과가 아니에요.

출처

  1. Barrick, M. R., & Mount, M. K. (1991). The Big Five personality dimensions and job performance: A meta-analysis. Personnel Psychology, 44(1), 1–26.
  2. Poropat, A. E. (2009). A meta-analysis of the five-factor model of personality and academic performance. Psychological Bulletin, 135(2), 322–338.
  3. Kern, M. L., & Friedman, H. S. (2008). Do conscientious individuals live longer? A quantitative review. Health Psychology, 27(5), 505–512.
  4. Bogg, T., & Roberts, B. W. (2004). Conscientiousness and health-related behaviors: A meta-analysis of the leading behavioral contributors to mortality. Psychological Bulletin, 130(6), 887–919.
  5. Judge, T. A., Heller, D., & Mount, M. K. (2002). Five-factor model of personality and job satisfaction: A meta-analysis.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87(3), 530–541.
  6. Kotov, R., Gamez, W., Schmidt, F., & Watson, D. (2010). Linking "big" personality traits to anxiety, depressive, and substance use disorders: A meta-analysis. Psychological Bulletin, 136(5), 768–821.
  7. Judge, T. A., Bono, J. E., Ilies, R., & Gerhardt, M. W. (2002). Personality and leadership: A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view.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87(4), 765–780.
  8. Lucas, R. E., & Fujita, F. (2000). Factors influencing the relation between extraversion and pleasant affect.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9(6), 1039–1056.
  9. Jensen-Campbell, L. A., & Graziano, W. G. (2001). Agreeableness as a moderator of interpersonal conflict. Journal of Personality, 69(2), 323–362.
  10. Selfhout, M., Burk, W., Branje, S., Denissen, J., van Aken, M., & Meeus, W. (2010). Emerging late adolescent friendship networks and Big Five personality traits: A social network approach. Journal of Personality, 78(2), 509–538.
  11. Thielmann, I., Spadaro, G., & Balliet, D. (2020). Personality and prosocial behavior: A theoretical framework and meta-analysis. Psychological Bulletin, 146(1), 30–90.
  12. Pletzer, J. L., Bentvelzen, M., Oostrom, J. K., & de Vries, R. E. (2019). A meta-analysis of the relations between personality and workplace deviance: Big Five versus HEXACO.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112, 369–383.
  13. Judge, T. A., Livingston, B. A., & Hurst, C. (2012). Do nice guys—and gals—really finish last? The joint effects of sex and agreeableness on incom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102(2), 390–407.
  14. Grant, A. M., Gino, F., & Hofmann, D. A. (2011). Reversing the extraverted leadership advantage: The role of employee proactivity.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54(3), 528–550.
  15. Grant, A. M. (2013). Rethinking the extraverted sales ideal: The ambivert advantage. Psychological Science, 24(6), 1024–1030.
  16. Larson, L. M., Rottinghaus, P. J., & Borgen, F. H. (2002). Meta-analyses of Big Six interests and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61(2), 217–239.
  17. Zhao, H., & Seibert, S. E. (2006). The Big Five personality dimensions and entrepreneurial status: A meta-analytical review.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91(2), 259–271.
  18. Malouff, J. M., Thorsteinsson, E. B., Schutte, N. S., Bhullar, N., & Rooke, S. E. (2010). The five-factor model of personality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of intimate partners: A meta-analysis. 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 44(1), 124–127.
  19. Karney, B. R., & Bradbury, T. N. (1995). The longitudinal course of marital quality and stability: A review of theory, method, and research. Psychological Bulletin, 118(1), 3–34.
  20. Lee, K., & Ashton, M. C. (2005). Psychopathy, Machiavellianism, and narcissism in the Five-Factor Model and the HEXACO model of personality structure.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38(7), 1571–1582.
  21. Dyrenforth, P. S., Kashy, D. A., Donnellan, M. B., & Lucas, R. E. (2010). Predicting relationship and life satisfaction from personality in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s from three countries: The relative importance of actor, partner, and similarity effect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99(4), 690–702.
  22. Harris, K., & Vazire, S. (2016). On friendship development and the Big Five personality traits.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Compass, 10(11), 647–667.
  23. Steel, P., Schmidt, J., & Shultz, J. (2008). Ref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and subjective well-being. Psychological Bulletin, 134(1), 138–161.
  24. Zettler, I., Thielmann, I., Hilbig, B. E., & Moshagen, M. (2020). The nomological net of the HEXACO model of personality: A large-scale meta-analytic investigation.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15(3), 723–760.
  25. McCrae, R. R., & Costa, P. T. (1989). Reinterpreting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from the perspective of the five-factor model of personality. Journal of Personality, 57(1), 17–40.
  26. Ashton, M. C., & Lee, K. (2007). Empirical, theoretical, and practical advantages of the HEXACO model of personality structure.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Review, 11(2), 150–166.
  27. Soto, C. J. (2019). How replicable are links between personality traits and consequential life outcomes? The Life Outcomes of Personality Replication Project. Psychological Science, 30(5), 7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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